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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앤 트루’ 하니, 흥부자 쇼걸로 ‘완벽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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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하니가 화려한 ‘불쇼’를 선보인다.
 
상상 초월의 과학과 마술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매회 상식을 깨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KBS 2TV ‘트릭 앤 트루’ 시즌 1의 마지막 회에는 씨스타 소유, EXID 하니-정화, 레드벨벳 웬디-조이, 강남, 송은이, 문지애, 페퍼톤스 신재평-이장원이 상상 연구원으로 출격한다.
 
그런 가운데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스타 호스트에 도전한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신감 넘치게 무대에 오른 그는 이 후 주문을 외우며 물건에 불을 붙였음에도 절대 타지 않는 신기한 광경을 연출해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트릭 앤 트루’ 하니 / KBS2 ‘트릭 앤 트루’
‘트릭 앤 트루’ 하니 / KBS2 ‘트릭 앤 트루’
 
 
더불어 하니는 알코올이 잔뜩 묻은 장갑을 손에 끼고 이내 불을 붙이는 불쇼까지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하니가 펼치는 화려한 불쇼와 숨길 수 없는 그의 팔색조 매력은 오늘(15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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