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 김구라가 뼈있는 한마디를 햇다.
14일 방영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현중 제대 현장을 보도했다.
이날 김구라는 VCR을 보고서 “사실 아이돌들도 희노애락을 다 겪고 그래야지 성숙한 하나의 인간이 되는 것이다”라고 마무리 지었다.
이에 박선영은 “빨리 적응하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줬음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시 한 번 제대 축하드린다”라고 김현중을 응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4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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