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피고인’ 엄기준의 심경이 여러모로 복잡해졌다.
13일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는 엄기준과 장광이 대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피고인’ 엄기준-장광 / SBS ‘피고인’ 방송 캡처
다만 엄기준은 지금까지 철저히 자신이 원래 누구인지 숨기고 있는 상태에서 대화를 진행했다.
이에 완벽히 연기를 펼치면서도 자신이 대화 중 자신이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는 아버지에게 복잡한 심경을 가졌다.
하지만 전개상 언제까지 엄기준이 정체를 숨길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기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한편, SBS ‘피고인’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SBS ‘피고인’에서는 엄기준과 장광이 대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만 엄기준은 지금까지 철저히 자신이 원래 누구인지 숨기고 있는 상태에서 대화를 진행했다.
이에 완벽히 연기를 펼치면서도 자신이 대화 중 자신이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는 아버지에게 복잡한 심경을 가졌다.
하지만 전개상 언제까지 엄기준이 정체를 숨길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기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3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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