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3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지정규직 특수요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강예원은 극 중 본인과 싱크로율이 일치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저는 찌질한 느낌에 사람이구나”라며 “촬영하면서 저를 못 알아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채아씨랑 같이 있으면 이쪽(한채아)만 쳐다 봤다”며 “외모로 사람들이 판단하는게 속상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예원-한채아 주연의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3월 16일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3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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