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K팝스타6’가 일요 예능 시청률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라스트 찬스’ 1, 2부는 각각 전국기준 12.3%, 16.1%의 높은 성적을 거뒀다.
이는 전체 日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특히 이날 JYP원스 이수민 전민주 김소희, YG걸스 고아라 김혜림 크리샤츄가 톱 10 진출권을 두고 배틀 오디션을 펼쳐 눈길을 끌며 YG 걸스가 우승해 전원 톱10에 진출한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3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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