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동건-조윤희가 훈훈한 케미를 과시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이동건, 조윤희가 집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조윤희는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도록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에 이동건 역시 자신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하지만 아직 구재이가 이동건을 포기하지 않았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남은 화가 아직 있기 때문에 어떤 위기가 다가올 것인지 시청자의 궁금증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이동건, 조윤희가 집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조윤희는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도록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에 이동건 역시 자신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하지만 아직 구재이가 이동건을 포기하지 않았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남은 화가 아직 있기 때문에 어떤 위기가 다가올 것인지 시청자의 궁금증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2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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