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박준금이 차주영을 폭풍 디스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박준금, 이세영, 차주영이 집에서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구재이는 같이 나가지 않았다. 사실 집을 낙찰 받은 사람이 바로 본인이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차주영은 박준금하고 함께 나가지 않고 친구 집에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금은 차주영을 폭풍 디스 했다. 특히 차에 타서 들어가는 순간까지 “너 박은석 돈 보고 결혼했지!”라고 외치는 모습은 차주영 향한 배신감을 잘 드러냈다.
하지만 차주영 시집의 상태가 안 좋아 멘탈붕괴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향후 박준금 집이 경제력을 회복해도 그가 예쁨 받는 데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박준금, 이세영, 차주영이 집에서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구재이는 같이 나가지 않았다. 사실 집을 낙찰 받은 사람이 바로 본인이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차주영은 박준금하고 함께 나가지 않고 친구 집에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금은 차주영을 폭풍 디스 했다. 특히 차에 타서 들어가는 순간까지 “너 박은석 돈 보고 결혼했지!”라고 외치는 모습은 차주영 향한 배신감을 잘 드러냈다.
하지만 차주영 시집의 상태가 안 좋아 멘탈붕괴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향후 박준금 집이 경제력을 회복해도 그가 예쁨 받는 데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2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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