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의뢰인으로 김풍이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만화가 김풍이 몰래카메라 의뢰인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방송에서 김풍은 몰래카메라 대상으로 의외의 인맥인 장미여관 육중완을 선택했다.
이들의 남다른 인맥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김풍이 육중완을 계속 친구라고 부르자 MC들은 그가 형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풍은 자신이 형이며 장미여관 육중완이 무명시절 고생을 많이 해서 지금처럼 됐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김풍은 육중완을 선택한 이유로 ‘속이기 쉽다’는 점을 꼽아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속한 ‘일밤’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만화가 김풍이 몰래카메라 의뢰인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방송에서 김풍은 몰래카메라 대상으로 의외의 인맥인 장미여관 육중완을 선택했다.
이들의 남다른 인맥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김풍이 육중완을 계속 친구라고 부르자 MC들은 그가 형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풍은 자신이 형이며 장미여관 육중완이 무명시절 고생을 많이 해서 지금처럼 됐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김풍은 육중완을 선택한 이유로 ‘속이기 쉽다’는 점을 꼽아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2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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