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복면가왕’ 제임스딘 신유, “나는 원래 ‘뽕feel’이 있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복면가왕’에서 신유가 트로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12일 방영된 MBC ‘복면가왕’에서 ‘제임스딘’의 정체는 트로트가수 신유였다.
 
이날 ‘제임스딘’으로 열창했던 신유는 트로트를 시작한 계기를 묻자 “제가 그때 변성기가 와서 5년쉬고 군대 다녀오니 부모님의 뜻에 따라 자연스레 그리 됐다”라고 설명했다.
 

‘복면가왕’ 신유 / 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복면가왕’ 신유 / 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이에 김성주가 ‘발라드도 잘하는데?’라고 말하자 신유는 “예전부터 발라드를 불러도 뽕feel이 원래 있었다”라고 답했다.
 
진행자 김성주는 “트로트계의 황태자 어머님들 사이의 엑소 신유씨를 응원한다”라고 그를 응원했다.
 
한편, ‘복면가왕’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6시50분 MBC 에서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