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의 문희준이 소율을 부르는 닭살스러운 호칭이 화제다.
오늘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문희준과 소율커플의 결혼현장을 찾아갔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서로의 호칭을 뭐라부르냐는 질문에 소율은 “오빠라고”라며 말문을 흐렸다.
이에 신랑 문희준은 “솔직하셔야해요”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소율은 “부끄러운데 여보라고 불러요”라며 수줍어했다.
문희준은 호칭에 대해 “저는 강아지라고 부릅니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오늘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문희준과 소율커플의 결혼현장을 찾아갔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서로의 호칭을 뭐라부르냐는 질문에 소율은 “오빠라고”라며 말문을 흐렸다.
이에 신랑 문희준은 “솔직하셔야해요”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소율은 “부끄러운데 여보라고 불러요”라며 수줍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2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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