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작년 ‘샤샤샤’ 애교로 많은 사랑 받은 트와이스(TWICE)의 일본인 멤버 사나.
미나토자키 사나가 보고 싶다! 김사나가 보고 싶다!
지난 한해 누구보다 부지런히 많은 곳에서 활동했지만 원스들의 심정은 아마 이런 상태겠죠?
‘샤샤샤’하는 사나가 보고 싶다! 김사나의 사나빔을 정통으로 맞고 싶다!
이러실 수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사나니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날씬한 사나, 통통한 사나, 흑발 사나, 금발 사나 중 어떤 사나를 좋아하시나요?
아마 이런 걸로 세분화하면 ‘김사나로 보는 조선시대 붕당정치’ 이런 것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미 있으려나?
어쨌든 하나 분명한 것은 사나 없이 사나 마나라는 것.
그렇습니다 여러분. 삶이라는 것은 바로 사나였던 것입니다.
이에 스페셜 앨범으로 곧 돌아올 트와이스(TWICE) 사나를 오늘도 경건하게 부르짖습니다. “사나 없이 사나마나”
미나토자키 사나가 보고 싶다! 김사나가 보고 싶다!
지난 한해 누구보다 부지런히 많은 곳에서 활동했지만 원스들의 심정은 아마 이런 상태겠죠?
‘샤샤샤’하는 사나가 보고 싶다! 김사나의 사나빔을 정통으로 맞고 싶다!
이러실 수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사나니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날씬한 사나, 통통한 사나, 흑발 사나, 금발 사나 중 어떤 사나를 좋아하시나요?
아마 이런 걸로 세분화하면 ‘김사나로 보는 조선시대 붕당정치’ 이런 것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미 있으려나?
어쨌든 하나 분명한 것은 사나 없이 사나 마나라는 것.
그렇습니다 여러분. 삶이라는 것은 바로 사나였던 것입니다.
이에 스페셜 앨범으로 곧 돌아올 트와이스(TWICE) 사나를 오늘도 경건하게 부르짖습니다. “사나 없이 사나마나”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2 0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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