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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트와이스(TWICE) 사나, 오늘도 부르짖다 “사나 없이 사나 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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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작년 ‘샤샤샤’ 애교로 많은 사랑 받은 트와이스(TWICE)의 일본인 멤버 사나.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미나토자키 사나가 보고 싶다! 김사나가 보고 싶다!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지난 한해 누구보다 부지런히 많은 곳에서 활동했지만 원스들의 심정은 아마 이런 상태겠죠?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샤샤샤’하는 사나가 보고 싶다! 김사나의 사나빔을 정통으로 맞고 싶다!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러실 수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사나니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여러분은 날씬한 사나, 통통한 사나, 흑발 사나, 금발 사나 중 어떤 사나를 좋아하시나요?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마 이런 걸로 세분화하면 ‘김사나로 보는 조선시대 붕당정치’ 이런 것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미 있으려나?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어쨌든 하나 분명한 것은 사나 없이 사나 마나라는 것.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렇습니다 여러분. 삶이라는 것은 바로 사나였던 것입니다.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스페셜 앨범으로 곧 돌아올 트와이스(TWICE) 사나를 오늘도 경건하게 부르짖습니다. “사나 없이 사나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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