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 옴므가 폭풍 가창력을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지난주에 이어 전설의 디바 엄정화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옴므가 엄정화의 대표 히트곡 ‘포이즌’을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기본적으로 여성 화자를 위해 맞춰진 노래긴 하지만 옴므(이창민, 이현)은 자신들만의 색깔로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더불어 폭풍 가창력까지 선보여 실력파 가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지난주에 이어 전설의 디바 엄정화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옴므가 엄정화의 대표 히트곡 ‘포이즌’을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기본적으로 여성 화자를 위해 맞춰진 노래긴 하지만 옴므(이창민, 이현)은 자신들만의 색깔로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더불어 폭풍 가창력까지 선보여 실력파 가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1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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