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 허각이 폭풍 가창력을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설의 디바 엄정화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허각은 신나는 노래가 아닌 ‘하늘만 허락한 사랑’을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과거 ‘슈퍼스타K’에서 자신을 심사했던 엄정화 앞에서 그는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깊은 감성으로 관객들과 출연진으로 깊은 감동을 안겼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설의 디바 엄정화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허각은 신나는 노래가 아닌 ‘하늘만 허락한 사랑’을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과거 ‘슈퍼스타K’에서 자신을 심사했던 엄정화 앞에서 그는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깊은 감성으로 관객들과 출연진으로 깊은 감동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1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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