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여성 듀오 주비스의 주리가 2인조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이럴때면' 방송 무대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선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주리가 지난 19일 '뮤직 트라이앵글'에서 처음 공개한 마이티마우스 새앨범 '네비게이션'의 타이틀곡 ‘이럴때면’의 방송 무대에 오른것을 시작으로 마이티마우스 무대에 본격적인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이티마우스의 ‘이럴때면’은 가슴아픈 이별을 소재로 한 서정적인 힙합곡으로 주리의 애절한 보컬이 잘 조화를 이룬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 7월 ‘이젠 사랑할래’로 데뷔한 주리는 “평소 팬으로서 동경하던 분들의 무대에 함께 오른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리는 마이티마우스의 ‘이럴때면’ 공중파 무대에도 함께 오를 예정이다.
▲ 사진=주비스(Jevice) 주리, 드림티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주리가 지난 19일 '뮤직 트라이앵글'에서 처음 공개한 마이티마우스 새앨범 '네비게이션'의 타이틀곡 ‘이럴때면’의 방송 무대에 오른것을 시작으로 마이티마우스 무대에 본격적인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이티마우스의 ‘이럴때면’은 가슴아픈 이별을 소재로 한 서정적인 힙합곡으로 주리의 애절한 보컬이 잘 조화를 이룬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 7월 ‘이젠 사랑할래’로 데뷔한 주리는 “평소 팬으로서 동경하던 분들의 무대에 함께 오른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리는 마이티마우스의 ‘이럴때면’ 공중파 무대에도 함께 오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9/20 18:30 송고  |  baeyj@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