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최태준에게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렀다.
11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우결)에서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윤보미, 최태준 커플의 100일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에이핑크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은 충분히 축하한 이후 슬그머니 빠졌다.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에이핑크 윤보미가 최태준에게 ‘행복한 나를’을 열창했다. 사랑의 세레나레를 부른 것이다.
그는 남다른 가창력과 음색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최태준이 에이핑크 윤보미에게 이마 뽀뽀를 감행해 스튜디오 출연진들과 에이핑크의 팬클럽 판다들이 크게 놀라게 했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우결)에서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윤보미, 최태준 커플의 100일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에이핑크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은 충분히 축하한 이후 슬그머니 빠졌다.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에이핑크 윤보미가 최태준에게 ‘행복한 나를’을 열창했다. 사랑의 세레나레를 부른 것이다.
그는 남다른 가창력과 음색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최태준이 에이핑크 윤보미에게 이마 뽀뽀를 감행해 스튜디오 출연진들과 에이핑크의 팬클럽 판다들이 크게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1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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