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시작부터 계를 탔다.
10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이번 시즌의 정규 멤버로 뽑힌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아이오아이 전소미는 투애니원 출신 공민지와 만남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어렸을 때부터 투애니원의 팬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단독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투애니원의 노래를 스트리밍을 했다고 말하며 투애니원 굿즈를 샀었는데 어머니가 찢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두 사람이 향후 어떤 케미와 매력을 선보일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는 이번 시즌의 정규 멤버로 뽑힌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아이오아이 전소미는 투애니원 출신 공민지와 만남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어렸을 때부터 투애니원의 팬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단독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투애니원의 노래를 스트리밍을 했다고 말하며 투애니원 굿즈를 샀었는데 어머니가 찢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두 사람이 향후 어떤 케미와 매력을 선보일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0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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