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내 집이 나타났다’에 김종국이 양진석에게 폭풍 잔소리를 했다.
10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는 김종국이 양진석의 건축사무소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뢰인의 집을 허물었기 때문에 이젠 어떻게 지을지 결정해야하기 때문이다.
이에 김종국은 양진석에게 여러 가지를 요구하며 폭풍 잔소리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3인 가족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화장실 둘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해 이를 관철시켰다.
이에 양진석 역시 김종국에게 지지 않고 여러 가지 일거리를 주려고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JTBC ‘내 집이 나타났다’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는 김종국이 양진석의 건축사무소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뢰인의 집을 허물었기 때문에 이젠 어떻게 지을지 결정해야하기 때문이다.
이에 김종국은 양진석에게 여러 가지를 요구하며 폭풍 잔소리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3인 가족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화장실 둘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해 이를 관철시켰다.
이에 양진석 역시 김종국에게 지지 않고 여러 가지 일거리를 주려고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0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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