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내 집이 나타났다’에 김종국이 출연해 인지도 굴욕을 겪었다.
10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는 김종국이 신축을 할 집의 주인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는 이 집에 살고 있는 소녀와 김종국의 만남이 그려졌다.
소녀의 수줍음 때문에 김종국은 대화를 풀기가 다소 어려웠지만 이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종국은 뜻하지 않은 굴욕을 겪었다.
소녀 집에 있는 방탄소년단 사진을 김종국이 가리키자 소녀가 격하게 좋아했기 때문이다.
이에 김종국은 의문의 1패를 당했다.
한편, JTBC ‘내 집이 나타났다’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는 김종국이 신축을 할 집의 주인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는 이 집에 살고 있는 소녀와 김종국의 만남이 그려졌다.
소녀의 수줍음 때문에 김종국은 대화를 풀기가 다소 어려웠지만 이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종국은 뜻하지 않은 굴욕을 겪었다.
소녀 집에 있는 방탄소년단 사진을 김종국이 가리키자 소녀가 격하게 좋아했기 때문이다.
이에 김종국은 의문의 1패를 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0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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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이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