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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뮤직뱅크’ 에이프릴(April), 봄을 바라는 소녀들의 아련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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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프릴(April)이 무공해 청정 매력을 과시했다.
 
10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872회 에이프릴(April)이 ‘봄의 나라 이야기’를 선보였다.
 
‘뮤직뱅크’ 에이프릴(April) / KBS ‘뮤직뱅크’ 방송 캡처
‘뮤직뱅크’ 에이프릴(April) / KBS ‘뮤직뱅크’ 방송 캡처
 
에이프릴(April)은 새 앨범 ‘프렐류드(Prelude)’로 지난 4일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새 멤버 윤채경과 레이첼을 영입한 이후 첫 앨범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그들은 새 앨범 ‘프렐류드(Prelude)’의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 무대에서 남다른 인형 미모와 신비로운 안무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한편, KBS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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