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진영이 원더걸스(Wonder Girls)의 굿바이 음원 공개 및 해체와 관련해 심경을 공개했다.
10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걸스 #wondergirls 참 예쁘고 착한 아이들...성실하고 겸손하고 순수하고 똑똑하고...내가 만들어준 음악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자기들이 만든 음악으로 1위를 하고 끝낸 아이들... 지금부터가 또 다른 시작이어서 두렵기도 하겠지만 길게 보면 돼. 10년 뒤 20년 뒤가 더 중요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했다.
사진 속에는 원더걸스(Wonder Girls)의 굿바이 음원 ‘그려줘’의 커버가 담겨 있다. 해당 메시지는 프로듀서로서 원더걸스(Wonder Girls)의 해체와 관련한 심경 및 원더걸스(Wonder Girls)의 미래에 대한 응원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진영, 역시 보낼 때는 쿨한 사람”, “박진영, 내가 만들어준 음악 콕 찝어 이야기 하시네”, “박진영, 어쨌든 원더걸스라는 팀을 세상에 선보여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Wonder Girls)는 최근 팀 해체 소식을 알렸다. 또한 오늘인 10일 마지막 굿바이 음원 ‘그려줘’를 발매했다.
10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걸스 #wondergirls 참 예쁘고 착한 아이들...성실하고 겸손하고 순수하고 똑똑하고...내가 만들어준 음악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자기들이 만든 음악으로 1위를 하고 끝낸 아이들... 지금부터가 또 다른 시작이어서 두렵기도 하겠지만 길게 보면 돼. 10년 뒤 20년 뒤가 더 중요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했다.
사진 속에는 원더걸스(Wonder Girls)의 굿바이 음원 ‘그려줘’의 커버가 담겨 있다. 해당 메시지는 프로듀서로서 원더걸스(Wonder Girls)의 해체와 관련한 심경 및 원더걸스(Wonder Girls)의 미래에 대한 응원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진영, 역시 보낼 때는 쿨한 사람”, “박진영, 내가 만들어준 음악 콕 찝어 이야기 하시네”, “박진영, 어쨌든 원더걸스라는 팀을 세상에 선보여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0 1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