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KBS2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차지연이 아이돌 그룹 C-CLOWN(씨클라운)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같은 소속사이자 아끼는 후배인 C-CLOWN의 멤버 롬(ROME)와 마루에게 차지연이 직접 보내는 생일축하 메시지로, 9월 6일과 25일 각각 생일을 맞이한 롬(ROME)과 마루를 위해 열리는 생일파티 겸 특별한 팬미팅에 차지연은 당초 직접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해져 정성 어린 글씨로 직접 생일 축하 메시지를 써 보내온 것이다.
차지연은 “너무나 아끼는 동생이자 후배인 롬과 마루가 생일이라는 얘기를 전해 듣고 깜짝 게스트로 행사에 참석해 축하해 주고 싶었는데, 스케줄로 인해 참석을 못하게 되어 속상하고 미안하다. 텔레비전을 통해 활동하는 모습을 쭉 모니터 해왔는데 너무나 멋져서 내가 뿌듯할 정도였다. 빨리 다음 앨범 활동을 시작해 같이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며 C-CLOWN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세심한 ‘누나 마음’을 보였다.
한편 이번 주말에 있을 C-CLOWN의 생일파티 겸 팬 미팅은 수 백의 경쟁을 뚫은 VIP팬 50명과 함께할 예정이라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연습실은 C-CLOWN가 데뷔하기 전부터 열정과 땀을 쏟고 있는 공간으로 팬과 멤버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이번 팬미팅에 한국 팬뿐 아니라 해외 팬들도 많이 올 예정이라 타 팬미팅과는 색다른 특별 이벤트가 될 것 같다. C-CLOWN 멤버들과 팬들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사진=차지연, 예당엔터테인먼트
이는 같은 소속사이자 아끼는 후배인 C-CLOWN의 멤버 롬(ROME)와 마루에게 차지연이 직접 보내는 생일축하 메시지로, 9월 6일과 25일 각각 생일을 맞이한 롬(ROME)과 마루를 위해 열리는 생일파티 겸 특별한 팬미팅에 차지연은 당초 직접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해져 정성 어린 글씨로 직접 생일 축하 메시지를 써 보내온 것이다.
차지연은 “너무나 아끼는 동생이자 후배인 롬과 마루가 생일이라는 얘기를 전해 듣고 깜짝 게스트로 행사에 참석해 축하해 주고 싶었는데, 스케줄로 인해 참석을 못하게 되어 속상하고 미안하다. 텔레비전을 통해 활동하는 모습을 쭉 모니터 해왔는데 너무나 멋져서 내가 뿌듯할 정도였다. 빨리 다음 앨범 활동을 시작해 같이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며 C-CLOWN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세심한 ‘누나 마음’을 보였다.
▲ 사진=씨클라운, 예당엔터테인먼트
한편 이번 주말에 있을 C-CLOWN의 생일파티 겸 팬 미팅은 수 백의 경쟁을 뚫은 VIP팬 50명과 함께할 예정이라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연습실은 C-CLOWN가 데뷔하기 전부터 열정과 땀을 쏟고 있는 공간으로 팬과 멤버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이번 팬미팅에 한국 팬뿐 아니라 해외 팬들도 많이 올 예정이라 타 팬미팅과는 색다른 특별 이벤트가 될 것 같다. C-CLOWN 멤버들과 팬들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9/21 13:50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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