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홍진영, ‘요망한 흥부자’ 너의 매력은 어디까지니?

(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모난구석 하나 없이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흥부자의 매력속에 풍덩 빠져 보시겠습니까?
 

연예계 대표 ‘흥부자’, ‘끼부자’, ‘매력부자’ 이런 요망 ‘수식어 부자’ 같으니라고~!
  친해지고 싶은 언니, 우울할때 위로받고 싶은 누나로 선정되셨어요.
  그녀의 흥이 대폭발 하는건 뭐니뭐니해도 무대위가 아닐까요? 신곡 ‘사랑한다 안한다’로 돌아왔다는 반가운 소식!
  KBS2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새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 또한 뭇 남성들의 심장을 조여오는데.
  최근 ‘조작된도시’ OST에도 삽입되어 엄청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역시는 역시다.
  ‘사랑의 베터리’라는 노래제목이 이리도 잘 어울리는 가수 있으면 나와보라고해 당장!
  MBC 설 파일럿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 우리 진영씨는 가수 블락비의 피오와 친남매같은 꽁냥꽁냥 캐미를 보여주며 프로그램을 하드캐리했다.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심지어 가창력에 성격까지 두루두루 다 갖춘 네가 난 부럽다.
  ‘끼부린다’라는 표현이 이렇게 밉지않고 달콤 할 수 있는거야? 
  날때부터 잘난 여자 홍진영의 당찬 행보를 응원한다!

HD스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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