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보이그룹 최강미모…‘방탄소년단 뷔-엑소 백현-세븐틴 민규’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올 한해도 가요계 미모를 책임질 방탄소년단 뷔-엑소 백현-세븐틴 민규
 
이들은 현재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2월 컴백을 앞두고있는 방탄소년단 부터 대세돌 세븐틴 까지 이번 주인공은 방탄소년단 뷔-엑소 백현-세븐틴 민규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뷔글뷔글’ 방탄소년단 뷔
 
만능돌 뷔는 2월 13일 컴백을 앞두고있다.
 
뷔는 2013년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데뷔 해서 현재 까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2월13일 컴백을 앞두고있으며 정규 2집 ‘윙스(WINGS)’가 누적 판매량 77만장 돌파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 정규 2집 ‘윙스(WINGS)’의 연장선에 있는 새 앨범 ‘윙스(WINGS) 외전 : 유 네버 워크 어론(YOU NEVER WALK ALONE)’ 발매를 앞두고 있어 ‘윙스(WINGS)’ 시리즈의 총 판매량에 더욱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하는것마다 대박’ 엑소 백현
 
하는것마다 대박나는 백현이 이번 2월 소유와 콜라보레이션 음반을 발표한다.
 
백현은 지난해 미쓰에이 수지와 호흡을 맞춘 곡 ‘드림’으로 대박을 터트렸다. 각종 시상식에서 베스트 콜라보레이션으로 뽑히는 등 엑소가 아닌 보컬로서의 매력을 어필했다.
 
이번 소유와 백현의 만남과 출격은 빽빽하게 이어지는 2월 컴백 대전의 한 가운데라 주목된다. 걸그룹 대전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팀들이 연이어 출격하고, 또 각종 OST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가진 소유와 백현의 신곡 발표가 쟁쟁한 신곡 경쟁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지 기대된다. 
   
‘애교둥이’ 세븐틴 민규
 
민규는 팀 내 애교 1등으로 별명이 ‘애교둥이’일 정도라고 한다.
 
멤버들의 헤어스타일을 직접 정리 해줄만큼 섬세하다고 전해졌다. 세븐틴 민규는 현재 활발한 하고 있으며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의 퍼포먼스팀 유닛곡 ‘하이라이트(HIGHLIGHT)’의 13인 완전체 버전 음원을 글로벌 온라인 음악 유통 플랫폼인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무료로 발표했다.
 
한편 세븐틴은 2월 10일부터 2월12일 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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