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대한민국 연예계 선남선녀 커플 차예련과 주상욱의 동반 해외 출국 사진이 포착돼 화제인 가운데 여행지에 대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오늘 (8일) 주상욱 소속사 측은 톱스타뉴스에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6일 해외로 여행을 떠났으며 둘만의 여행이 아닌 지인들도 함께했다”며“지인들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여행지는 가까운 나라였다”고 덧붙였다.
이 와중 지난 7일 차예련이 자신의 SNS계정에 “프랑스에 온 것처럼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6일 출국 했으니 다음날 올라온 사진이면 오키나와가 여행지인가?” “가까운나라면 일본이겠네”라며 두사람의 여행지에서 찍어올린 사진이라는 추측하고 있는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8 1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