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강예원이 박치 트라우마를 공개했다.
오늘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이하 ‘슬램덩크2’)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숙, 홍진경, 김주희,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 등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예원은 “내가 박치가 있다”라고 밝히며 “홍진경 언니보다 춤을 못 출 거라고는 상상을 못 했다. 첫 미션에서 꼴찌를 한 것을 인정할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8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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