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외부자들’에서 대선 판도를 분석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이 프로그램에서는 고정 패널인 정봉주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하 반기문) 대선 불출마 이후 대선 판도 상황을 다뤘다.
특히 정봉주는 반기문 불출마 이후 보수지지층 마음이 급해졌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이런 마음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급격히 쏠릴 것이라고 예언했다. 실제로 반기문 대선 불출마 이후 그가 대선주자 중 2위로 올라설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정봉주는 황교안이 바람을 타고 지지율이 20%에서 25% 이상 올라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단순히 박근혜 대통령의 수호자로서 역할 뿐 아니라 살아온 면면과 행정적인 이력이 보수지지층의 입맛에 맞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는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이 프로그램에서는 고정 패널인 정봉주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하 반기문) 대선 불출마 이후 대선 판도 상황을 다뤘다.
특히 정봉주는 반기문 불출마 이후 보수지지층 마음이 급해졌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이런 마음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급격히 쏠릴 것이라고 예언했다. 실제로 반기문 대선 불출마 이후 그가 대선주자 중 2위로 올라설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정봉주는 황교안이 바람을 타고 지지율이 20%에서 25% 이상 올라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단순히 박근혜 대통령의 수호자로서 역할 뿐 아니라 살아온 면면과 행정적인 이력이 보수지지층의 입맛에 맞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7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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