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피고인’ 지성이 시체를 담았다고 추정되는 캐리어가 빈캐리어로 밝혀졌다.
7일 방송된 SBS ‘피고인’ 에서 지성이 시체를 담았다고 추정되는 캐리어가 빈캐리어로 밝혀졌다.
이날 지성이 시체를 담았다고 추정되는 캐리어가 빈캐리어로 밝혀지자 발칵뒤집혔다. 이에 직장 상사인 박호산은 “캐리어에 들은게 없으면 원점으로 돌아가 재수사 해야한다 내가 책임 질테니 재수사 해” 라고 말하며 오창석을 압박했다.
이에 부장검사는 “미쳤어? 오냐오냐 바줬더니”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그후 권유리는 지성을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고 시어머니에게 보낸 쪽지를 보여줬다. “집을 절떄 치우지 마세요” 라는 쪽지였다. 이에 지성은 “내가 직접가서 확인해야겠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7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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