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권상우와 정준하의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이하 ’사십춘기‘)’가 지난주 첫 방송 이후 재미와 공감을 다 잡았다는 평을 얻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두 사람의 절친 케미에서 오는 짜릿한 일탈이 연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직접 뽑은 2회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현재 ‘가출선언 사십춘기’는 무한도전 결방으로 대체 편성되어 방송되고있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권상우의 혈혈단신 홀로 서기
첫 번째 포인트는 정준하의 부재로 인한 권상우의 홀로 서기다. 권상우를 두고 잠깐 자리를 비우게 된 정준하. 이에 권상우는 일탈 이후 처음으로 혼자 적응해나가며 진정한 가출 라이프를 실현한다. 낯선 땅에서 외로움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권상우의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예정이다.
썰매를 타려면 이정도 풀세팅은 해줘야_#이게 바로 달콤한 가출의 맛 아니냐?
두 번째는 어린 시절 순수한 동심으로 빠져든 두 사람의 썰매 타기. 40대 아빠가 아닌 20대 청춘으로 돌아간 이들은 썰매와 부츠를 구입하는 등 완벽한 풀 착장으로 썰매 타기를 즐긴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달콤한 가출의 맛을 즐기는 두 사람의 리얼한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파파라치 사진이 뭐길래 처음 밝히는 이야기, 참트루?
마지막은 권상우가 직접 밝히는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다. 결혼식 날 찍힌 파파라치 사진으로 인해 겪었던 에피소드 등 그동안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눈물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사십춘기’에서 권상우가 직접 얘기할 예정이다.
‘사십춘기’의 제작진은 “지난 1회가 권상우와 정준하의 좌충우돌 일탈의 시작을 알렸다면 2회에서는 두 사람의 본격적인 생존 가출기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한층 더 진한 웃음과 폭넓은 공감을 안길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2회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관전포인트 공개와 함께 더 풍성한 볼거리를 예상케 하는 전 세대 공감 리얼리티 프로그램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는 4일 저녁 6시 20분에 2부가 방송된다.
권상우와 정준하의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이하 ’사십춘기‘)’가 지난주 첫 방송 이후 재미와 공감을 다 잡았다는 평을 얻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두 사람의 절친 케미에서 오는 짜릿한 일탈이 연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직접 뽑은 2회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현재 ‘가출선언 사십춘기’는 무한도전 결방으로 대체 편성되어 방송되고있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권상우의 혈혈단신 홀로 서기
첫 번째 포인트는 정준하의 부재로 인한 권상우의 홀로 서기다. 권상우를 두고 잠깐 자리를 비우게 된 정준하. 이에 권상우는 일탈 이후 처음으로 혼자 적응해나가며 진정한 가출 라이프를 실현한다. 낯선 땅에서 외로움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권상우의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예정이다.
썰매를 타려면 이정도 풀세팅은 해줘야_#이게 바로 달콤한 가출의 맛 아니냐?
두 번째는 어린 시절 순수한 동심으로 빠져든 두 사람의 썰매 타기. 40대 아빠가 아닌 20대 청춘으로 돌아간 이들은 썰매와 부츠를 구입하는 등 완벽한 풀 착장으로 썰매 타기를 즐긴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달콤한 가출의 맛을 즐기는 두 사람의 리얼한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파파라치 사진이 뭐길래 처음 밝히는 이야기, 참트루?
마지막은 권상우가 직접 밝히는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다. 결혼식 날 찍힌 파파라치 사진으로 인해 겪었던 에피소드 등 그동안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눈물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사십춘기’에서 권상우가 직접 얘기할 예정이다.
‘사십춘기’의 제작진은 “지난 1회가 권상우와 정준하의 좌충우돌 일탈의 시작을 알렸다면 2회에서는 두 사람의 본격적인 생존 가출기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한층 더 진한 웃음과 폭넓은 공감을 안길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2회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6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