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美 매체, “니콜 키드먼 ‘800만 달러’에 모든 것을 얘기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美 연예 주간지 스타는 최신호에서 니콜 키드먼이 자서전을 쓰는 대가로 800만 달러(한화 약 91억)를 받는다고 보도해 화제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니콜이 800만 달러에 모든 것을 얘기한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니콜 키드먼이 톰 크루즈와 이혼의 속사정 등을 자서전에 실을 예정이며, 현재 남편인 키스 어번의 이야기도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니콜 키드먼 / ‘디 아더스’ 스틸컷
니콜 키드먼 / ‘디 아더스’ 스틸컷
 
이에 할리우드 가십 검증 매체인 가십캅은 1일(현지시간) “니콜 키드먼은 톰 크루즈에 대한 자서전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1990년 톰 크루즈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2001년 이혼했다. 5년 후인 2006년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해 현재 결혼생활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