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美 연예 주간지 스타는 최신호에서 니콜 키드먼이 자서전을 쓰는 대가로 800만 달러(한화 약 91억)를 받는다고 보도해 화제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니콜이 800만 달러에 모든 것을 얘기한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니콜 키드먼이 톰 크루즈와 이혼의 속사정 등을 자서전에 실을 예정이며, 현재 남편인 키스 어번의 이야기도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할리우드 가십 검증 매체인 가십캅은 1일(현지시간) “니콜 키드먼은 톰 크루즈에 대한 자서전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6 1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