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김태희의 부케는 배우 하시은이 받았다.
오늘 6일 보도에 따르면 김태희는 결혼식 부케의 주인공에 대해 “시은이가 받았다 이하늬가 공개연애 중이라 이번 일로 의도치않게 이하늬의 결혼에 관심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희는 “이미 부케는 시은이가 받기로 했고, 하나가 남아 남편 비가 ‘하늬를 주자’고 해서 이렇게 됐다”며 “하늬와 남편이 너무 친하다. 자연스럽게 하늬에게 준 게 피해를 준 것 같아 미안했다”고 전했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6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