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k팝스타6’에서 이가영-보이프랜드가 무거운 부담감을 안고 배틀오디션 무대에 올랐다.
5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k팝스타6’ 방송에서 TOP10을 가리는 배틀오디션이 진행됬다.
이날 ‘k팝스타6’ 방송에서 ‘배틀오디션’이 펼쳐졌다. 첫 대결에서 JYP는 11세 소년 듀오 ‘보이프렌드’, YG는 샤넌, 안테나는 이가영을 출전시켰다. 이가영은 가수 린의 ‘통화연결음’을 불러 심사위원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양현석은 “이 노래를 골라준 걸 보니 유희열 심사위원이 던진 승부수”라며 “감정은 좋으나 음정이 많이 틀렸다. 한 군데도 아니고 여러 군데”라고 혹평했다.
이어 보이프랜드의 무대가 진행됬다. 보이프랜드는 지코의 boys and girls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노래가 다 끝나고 유희열은 “진짜 잘한다 둘은 지금 나와있는 그룹처럼 호흡이 잘맞는다”라며 칭찬했다. 앙현석은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곡이 정말 잘어울린다” 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한편 SBS 프로그램 ‘k팝스타6’ 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5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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