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지승현이 조윤희에게 자신의 거짓을 자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지승현이 조윤희에게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건은 지승현의 거짓을 알았지만 조윤희에게 말하지 않았다.
이에 조윤희는 지승현이 용서를 구하는 과정에서 이 거짓말을 알게 됐다. 조윤희는 그 거짓말에 크게 분노했다.
지승현은 조윤희 아버지가 죽을 당시 자초지종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기에는 그의 주장이 일리 있는 면도 있지만 엄청난 이기심이 있다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
결국 조윤희는 용서를 구하는 지승현에게 당장 사라지라고 소리쳤다. 지난 세월을 배신당한 감정이 너무 컸기 때문이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지승현이 조윤희에게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건은 지승현의 거짓을 알았지만 조윤희에게 말하지 않았다.
이에 조윤희는 지승현이 용서를 구하는 과정에서 이 거짓말을 알게 됐다. 조윤희는 그 거짓말에 크게 분노했다.
지승현은 조윤희 아버지가 죽을 당시 자초지종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기에는 그의 주장이 일리 있는 면도 있지만 엄청난 이기심이 있다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
결국 조윤희는 용서를 구하는 지승현에게 당장 사라지라고 소리쳤다. 지난 세월을 배신당한 감정이 너무 컸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5 2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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