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성민 기자) 투피엠(2PM) 닉쿤이 멋진 비주얼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돌 그룹 투피엠의 멤버 닉쿤이 트위터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더욱더 달릴게요! 준비 되셨죠? @playmonster1 이쁜 모자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는 근황 사진을 올렸다.
투피엠(2PM) 닉쿤 / 닉쿤 SNS
사진 속 닉쿤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 모자를 썻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긴 외모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닉쿤, 여전히 잘생김!", "닉쿤, 모자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멋진 비주얼...부럽다", "닉쿤 모자 선물이 마음에 들었나봐", "닉쿤, 어서 투피엠으로 활동 해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2PM 와일드비트"를 통해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돌 그룹 투피엠의 멤버 닉쿤이 트위터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더욱더 달릴게요! 준비 되셨죠? @playmonster1 이쁜 모자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는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닉쿤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 모자를 썻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긴 외모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닉쿤, 여전히 잘생김!", "닉쿤, 모자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멋진 비주얼...부럽다", "닉쿤 모자 선물이 마음에 들었나봐", "닉쿤, 어서 투피엠으로 활동 해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2PM 와일드비트"를 통해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3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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