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심형탁이 일부 네티즌들의 악플에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최근 심형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로 악플을 다시는 분께 글을 남깁니다.”라고 운을 뗀 뒤 “음력 생일을 보내던 양력 생일을 보내던 내 마음이다. 한번 더 글 남기면 인생 처음으로 고소하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일부 네티즌들이 심형탁의 나이 표기 방식을 지적하며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글을 남겼고, 이에 심형탁이 공개적으로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는 “빠른 78이라 그러신 것 같은데 어떻게 살던 상관하지 말라.”면서 “한번만 더 글 남기시면 진심으로 고소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심형탁은 정찬우 김태균의 ‘컬투쇼’에 출연해 “사람이 좋긴 하지만 사람이 무섭기도 하다.”며 “귀신보다도 사람이 더 무섭다. 특히 악플다는 분들이 무섭다.”라며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았음을 고백했다.
한편 심형탁은 현재 골든탬버린에서 T4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최근 심형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로 악플을 다시는 분께 글을 남깁니다.”라고 운을 뗀 뒤 “음력 생일을 보내던 양력 생일을 보내던 내 마음이다. 한번 더 글 남기면 인생 처음으로 고소하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일부 네티즌들이 심형탁의 나이 표기 방식을 지적하며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글을 남겼고, 이에 심형탁이 공개적으로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는 “빠른 78이라 그러신 것 같은데 어떻게 살던 상관하지 말라.”면서 “한번만 더 글 남기시면 진심으로 고소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심형탁은 정찬우 김태균의 ‘컬투쇼’에 출연해 “사람이 좋긴 하지만 사람이 무섭기도 하다.”며 “귀신보다도 사람이 더 무섭다. 특히 악플다는 분들이 무섭다.”라며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았음을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3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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