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하연주, 이하율 집안의 갈등이 대폭발했다.
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김미경이 하연주를 집으로 호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미경은 하연주에게 당장 일을 그만두라는 등의 말로 압박했다.
이에 하연주는 조연호에게 정 붙이고 싶어도 시어머니인 김미경 때문에 못하겠다고 감정을 폭발시켰다.
이에 김미경은 하연주를 때렸고 송옥순 역시 이하율을 때렸다.
이에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지자 모든 것을 끝내자고 말하고 또 모두 나가라고 했다.
이러한 두 집안 감정의 골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김미경이 하연주를 집으로 호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미경은 하연주에게 당장 일을 그만두라는 등의 말로 압박했다.
이에 하연주는 조연호에게 정 붙이고 싶어도 시어머니인 김미경 때문에 못하겠다고 감정을 폭발시켰다.
이에 김미경은 하연주를 때렸고 송옥순 역시 이하율을 때렸다.
이에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지자 모든 것을 끝내자고 말하고 또 모두 나가라고 했다.
이러한 두 집안 감정의 골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2 1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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