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조연호 향한 의지를 다졌다.
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윤지와 손승원이 조연호 문제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대화에서 이윤지는 꼭 조연호를 살려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손승원은 예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꼭 그럴 것이라고 격려했다.
두 사람의 이러한 모습은 훈훈한 케미와 조연호 향한 마음을 모두 선보인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윤지와 손승원이 조연호 문제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대화에서 이윤지는 꼭 조연호를 살려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손승원은 예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꼭 그럴 것이라고 격려했다.
두 사람의 이러한 모습은 훈훈한 케미와 조연호 향한 마음을 모두 선보인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2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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