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축제를 찾았다.
2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송어잡이 축제 현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설 연휴를 맞이해 현장에 찾은 관광객들은 큼직한 송어 잡이에 나선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여기에 제작진이 많이 잡아 부자 되겠다며 가세한 모습은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러나 잡은 송어마저 놓친 제작진은 부자가 되겠다는 꿈이 무산돼 보는 이들이 짠하게 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송어잡이 축제 현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설 연휴를 맞이해 현장에 찾은 관광객들은 큼직한 송어 잡이에 나선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여기에 제작진이 많이 잡아 부자 되겠다며 가세한 모습은 웃음꽃이 피게 했다.
그러나 잡은 송어마저 놓친 제작진은 부자가 되겠다는 꿈이 무산돼 보는 이들이 짠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2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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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