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일라이, 김일중, 봉태규가 꿀맛 같은 휴식을 취했다.
31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출연진들이 명절 음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봉태규와 일라이는 형들 몰래 꿀맛 휴식을 취했다.
또한 이에 대해 알게 된 김일중에게 초콜릿을 주며 입을 막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와 같은 세 사람의 모습은 명절 음식을 하는 어머니들이 얼마나 고된지 제대로 체험한 과정에서 나온 것이어서 의미가 남달랐다.
한편, KBS ‘살림하는 남자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5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출연진들이 명절 음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봉태규와 일라이는 형들 몰래 꿀맛 휴식을 취했다.
또한 이에 대해 알게 된 김일중에게 초콜릿을 주며 입을 막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와 같은 세 사람의 모습은 명절 음식을 하는 어머니들이 얼마나 고된지 제대로 체험한 과정에서 나온 것이어서 의미가 남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31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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