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31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열린 ‘조작된 도시’ 언론시사회에 지창욱은 힘들었던 촬영 장면 질문에 답했다.
지창욱은 “교도소 씬이 있는데 많이 맞고 많이 뛰었다”며 “영화에서는 짧게 나오지만 힘들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만화적인 장치적인 것이나 영화 첫 주연작으로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작된 도시’는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31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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