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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브로맨스’ 육성재, ‘보이프렌드(BOYFRIEND) 영민-광민’ 형제와 셰프로 변신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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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소연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꽃미남 브로맨스’에서 셰프로 변신했다.
 
오늘 31일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서 비투비 육성재와 보이프렌드 영민, 광민 형제의 숙소 생활이 깜짝 선보일 예정이다.
 
육성재는 보드를 배우느라 고생한 영민과 광민을 위해 설 맞이 떡국과 김치전을 준비하기로 결심했다.
 
‘꽃미남 브로맨스’ 육성재-영민-광민 / MBC ‘꽃미남 브로맨스’
‘꽃미남 브로맨스’ 육성재-영민-광민 / MBC ‘꽃미남 브로맨스’
 
정갈한 칼질부터 ‘절대 미각’까지 뽐내는 육성재와 그를 도와 훌륭한 요리 보조로 활약한 영민·광민 형제. 그런데 순조로운 진행도 잠시, 부침개 뒤집기라는 난관을 시작으로 세 사람은 멘붕에 빠졌다는데, 과연 세 사람이 우여곡절 끝에 만든 요리 맛은 어땠을까? 그리고 리조트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광란의 노래방 타임까지,  세 사람이 함께 한 뜨거운 밤의 실체에 대해 궁금증이 일렁인다.  
 
한편, 육성재와 영민·광민 형제의 특별한 평창 겨울 여행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이번주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는 네이버 TV캐스트, V앱, 유튜브를 통해 오늘 31일 밤 11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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