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골프웨어 그린조이(회장 최순환)가 전속모델 추성훈·야노시호와 함께 2017년 S/S 컬렉션 카달로그 화보 촬영 후 티져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필드를 정복하는 거친 남성의 건강한이미지와 활동적인 이미지의 추성훈과 완벽한 몸매와 세련된 이미지의 세계적인 탑모델 야노시호의 스타일로 출시전부터 패션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린조이가 이번에 선보이는 S/S 시즌 패션은 서양화가 안혜림 작가와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의 오혜영 작가의 콜라보한 것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 뿐 아니라 가능성을 강조한 소재가 눈에 뛴다. 특히 이번 S/S 시즌 패션은 그린조이 슬로건 '행운을 입는다'에 걸맞게 세련되고 화사한 디자인과 가벼우면서도 실용성을 가미해 깐깐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S/S 시즌 패션은 신규 코끼리 캐릭터 라인 제품으로 그린조이만의 유니크함이 살아 있고, 봄 라운딩 룩, 비치룩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세련되면서도 친근한 색감과 테마를 표현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31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