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리뷰] ‘엄마의 소개팅’ ‘윤민수 어머니’ 김경자, 힘들게 돈 버는 아들 생각에 뭉클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엄마의 소개팅’에 윤민수 모자가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엄마의 소개팅’에서는 윤민수가 어머니 김경자의 연애를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윤민수는 어머니의 미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러나 어머니인 김경자는 아들의 돈을 쓰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이었다.
 
아들이 평소에 돈 버는 모습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신경쓰였기 때문이다.
 
이에 아들 윤민수 역시도 이젠 어느 정도 해드릴 수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 어머니가 신경 쓰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한편, ‘엄마의 소개팅’은 1부작 특집 프로그램이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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