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어라 미풍아’ 임지연, 이일화가 폭풍 오열을 했다.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이일화가 한갑수를 발견했지만 잡지 못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일화는 업무 끝나고 돌아오는 중인 임지연에게 전화해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집에 돌아온 임지연은 아버지를 꼭 잡았어야 됐다고 말하며 폭풍 오열했다.
이에 이일화도 같이 흐느끼며 울었다. 이와 같은 모녀의 슬픈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이 찡하게 만들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이일화가 한갑수를 발견했지만 잡지 못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일화는 업무 끝나고 돌아오는 중인 임지연에게 전화해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집에 돌아온 임지연은 아버지를 꼭 잡았어야 됐다고 말하며 폭풍 오열했다.
이에 이일화도 같이 흐느끼며 울었다. 이와 같은 모녀의 슬픈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이 찡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9 2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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