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섹션TV’에 ‘역적’의 주역들이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 출연하는 김상중, 윤균상, 채수빈, 이하늬, 김지석이 인터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과 케미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격식없이 서로에게 디스공격을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섹션TV’ 출연진 / MBC ‘섹션TV’ 방송 캡처
특히 김상중은 그동안 왕 연기를 했는데 노비가 된 것에 대해 질문을 받자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한 왕 역할의 경우에는 의복이 불편한데 노비복은 생리현상 해결에 좋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출연진 모두는 ‘역적’에 많은 매력이 있다고 전해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섹션TV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 출연하는 김상중, 윤균상, 채수빈, 이하늬, 김지석이 인터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과 케미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격식없이 서로에게 디스공격을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특히 김상중은 그동안 왕 연기를 했는데 노비가 된 것에 대해 질문을 받자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한 왕 역할의 경우에는 의복이 불편한데 노비복은 생리현상 해결에 좋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더불어 출연진 모두는 ‘역적’에 많은 매력이 있다고 전해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9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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