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우월한 한복 자태로 시선을 끈다.
지난 28일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만을 기다려온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모처에서 청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한복차림의 그는 우월한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안희연님 여신”,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며느리로 데려오고 싶다”,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자기야 우리 부모님 뵈러 가려고 잘 차려 입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가 속한 이엑스아이디(EXID)는 활발히 개별 활동 중이다.
지난 28일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만을 기다려온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모처에서 청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한복차림의 그는 우월한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안희연님 여신”,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며느리로 데려오고 싶다”,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자기야 우리 부모님 뵈러 가려고 잘 차려 입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9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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