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사니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지난해 김사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인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니는 모처에 앉아 밝은 모습으로 스마트폰을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의 그는 금일 부상 소식으로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사니, 얼른 회복하길”, “김사니, 예쁨 만큼 건강도 빨리 되찾길”, “김사니,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니는 배구단 IBK기업은행 알토스 선수로 활동 중이다. 또한 팀의 김독인 이정철 감독이 디스크 증세가 있어 당분간 경기를 뛸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해 김사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인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니는 모처에 앉아 밝은 모습으로 스마트폰을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의 그는 금일 부상 소식으로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사니, 얼른 회복하길”, “김사니, 예쁨 만큼 건강도 빨리 되찾길”, “김사니,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7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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