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조인성-현빈, ‘더 킹’-‘공조’ 주역들의 눈부신 비주얼 대결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우성-조인성-현빈이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정우성-조인성 주연의 ‘더 킹’, 유해진-현빈 주연의 ‘공조’가 남다른 흥행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영화들의 비주얼 담당인 정우성, 조인성, 현빈의 남다른 비주얼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조인성, 정우성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원형광장에서 열린 영화 ‘더 킹’레드카펫 및 VIP시사회 등에 참석해 눈부신 꽃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또한 현빈은 10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공조’ 언론시사회 등에 참석하며 변함없는 조각 비주얼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세 사람의 모습은 설 연휴 극장가에 몰려들 영화 팬들의 영화 관람 욕구가 더욱 높아지게 했다.
 
한편, ‘더 킹’과 ‘공조’는 절찬 상영 중이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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