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에이핑크(Apink)-허각-빅톤(VICTON), 설 연휴 첫날 가족사진 공개…‘훈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복을 입고 촬영한 첫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27일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채널에 에이핑크(Apink), 허각, 빅톤(VICTON) 등 소속 아티스트가 모두 모여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에이핑크(Apink)-허각-빅톤(VICTON) / 플랜에이 ENT
에이핑크(Apink)-허각-빅톤(VICTON) / 플랜에이 ENT
 
사진 속 이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정유년 설날 맞이 새해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에이핑크(Apink), 허각, 빅톤(VICTON)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포즈와 표정으로 ‘2017년 우리 더 행복하자’, ‘올 한해도 항상 좋은 일, 기쁜 일만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7년 대박나세요!’ 등 애정이 가득 담긴 새해 인사와 덕담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한자리에 함께 모인 플랜에이 소속 아티스트의 첫 가족사진에 팬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Apink)는 국내외 활동을 계속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허각은 31일 1년 2개월여 만에 새 미니 5집 ‘연서(戀書)’를 발표한다. 또 지난해 11월 성공적인 가요계 데뷔 신고식을 한 신인그룹 빅톤(VICTON)은 다음 앨범으로 팬들과 만날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에 2017년 플랜에이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