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해피투게더’ 김용만이 김수용에게 덕담을 건넸다.
2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김용만이 새해 덕담을 김용만에게 말을 전했다.
이날 김용만은 김수용에게 “지금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노 저을 정도는 아니고 양말 젖을 정도다”라며 “그 기운 고대로 잘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훈훈함을 전했다.
이에 “선물은 뭔가요”라고 물었지만 “선물은 수용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2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김용만이 새해 덕담을 김용만에게 말을 전했다.
이날 김용만은 김수용에게 “지금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노 저을 정도는 아니고 양말 젖을 정도다”라며 “그 기운 고대로 잘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훈훈함을 전했다.
이에 “선물은 뭔가요”라고 물었지만 “선물은 수용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7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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