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해피투게더’ 김수용이 토크 드림팀에게 칭찬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김수용이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김수용이 리액션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용만은 “김수용씨를 잡던 카메라 감독님이 졸 정도였다”고 말하자 박수홍은 “이 형은 재 사회화를 하고 있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또한 “수용씨가 드디어 세상과 타협하신 거군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지석진은 “이제 전 국민이 눈치채기 시작했다”라며 “이제 이걸 넘어서면 날개를 단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KBS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2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김수용이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김수용이 리액션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용만은 “김수용씨를 잡던 카메라 감독님이 졸 정도였다”고 말하자 박수홍은 “이 형은 재 사회화를 하고 있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또한 “수용씨가 드디어 세상과 타협하신 거군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지석진은 “이제 전 국민이 눈치채기 시작했다”라며 “이제 이걸 넘어서면 날개를 단다”라고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6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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